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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뭐가 좋은지 모르겠으면 그냥 이거 사세요 - 샤프 추천 필자는 어릴 때 친구 따라 문방구 가서 필기구에 돈을 많이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 말이 너무 길었네요 제 방식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고등학생의 기준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물론 성인이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본질은 그대로니까요. 저는 샤프를 고를 때 기준점이 있습니다. 1. 가벼워야한다. 저는 무거운 샤프는 오래 사용하고 그르면 무거워서 손목 아프더라고요. 사실 저희가 구매할 때 무게를 재고 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도 샤프랑 무게가 비슷하거나 가벼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매하면 그냥 아닌 거입니다. 2. 그립감이 있어야 한다. 굳은살 문제로 그립감있는 샤프를 추천합니다. 3. 샤프심이 잘 부러지지 않아야 한다. 어떤 분이 좋은 샤프는 3 ~4번 누르고 힘주고 누를때 샤프.. 2020. 7. 21.
학점 1.7 전공 부적응자 천재 해커 이두희의 띵언 - 유튜버 조코딩 1,2편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PDLZ1wyTy_I 1편 1, 4년 동안 코딩 열심히 해도 앱 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사람이 많다. ( 연습문제나 숙제에만 전념하신 분들이 여기에 해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기가 직접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실무능력을 중요하다고 합니다. ) 2. stackoverflow에서 qna로 배우는게 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빠르다고 하네요. 추가로 udacity, udemy 도 추천하다고 합니다. 학교의 교수님들은 과거의 자료를 다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it 쪽은 워낙 휙휙 바뀌어서 해외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 영어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빨리 변화는 it 분야에서 영어를 못하면 뒤쳐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2020. 7. 21.
조언해줘도 쓸모없는 이유 - 팔로알토 명언 살다 보며 배운 참 가르침은 경험 통해 깨닫지, 미리 알려줘 봤자야 - 팔로알토 멍하니 듣다가 가슴에 와 닿길래 바로 정지 했습니다. 조언해줘도 쓸모없는 이유 1. 조언을 묻는자는 사실 조언을 들으려고 조언을 구하는 게 아니다 . 자신의 답을 확신 받을라고 묻는 것이다. 대다수 정답은 알고있죠? 확신이 부족한 것뿐 2. 내가 남에게 먼저 조언해주는 건 과거의 후회한 게 대다수인데 남에게 말해줘도 뇌는 알지만 가슴이 와닿지 않아 이해를 못합니다. 사과를 먹지 못한 아이에게 사과가 달고 시다하면 얼마나 깨달을까요? 아마 그애는 시간에 흘러 정보도 사라질 것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의 아버지는 안전하게 저질리는 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물론 비효율적일순 있어도 항상 결과는 좋았습니다. 진짜 어렵고.. 2020. 7. 20.
아웃풋 좋은 대학과 아웃풋 안 좋은 대학 아웃풋 좋은 대학과 아웃풋 안 좋은 대학 여기서 순위 중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가 높은 건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웃풋 좋은 학교는 인풋대비 자료에 순위가 높은 곳이 아웃풋 좋은 학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험생이 볼 가능성이 크므로 제가 꼭 집어드리겠습니다. 아웃풋 좋은 대학 1. 부산대 2. 경북대 두개 학교는 지방 거점이라 할당제 버프도 받아 취업 시 중경외시급 됩니다. 솔직히 영남대가 순위권에 높은데 영남대,동아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3. 인하대 공대가 매우 인풋대비 아웃풋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풋이 건동홍도 안되는데 취업은 건동홍 이상입니다. 오히려 건동홍보다 나을 것입니다. 대학은 인풋이 중요한 게 아니라 대학 동문 파워가 중요합니다. 그럼 아웃풋 안 좋은 학교를 찾아 볼까요.. 2020.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