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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학점 1.7 전공 부적응자 천재 해커 이두희의 띵언 - 유튜버 조코딩 1,2편 요약

by 정보덕후 2020. 7. 21.

https://www.youtube.com/watch?v=PDLZ1wyTy_I

1편

1, 4년 동안 코딩 열심히 해도 앱 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사람이 많다. ( 연습문제나 숙제에만 전념하신 분들이 여기에 해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기가 직접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실무능력을 중요하다고 합니다. )

 

2. stackoverflow에서 qna로 배우는게 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빠르다고 하네요.

추가로 udacity, udemy 도 추천하다고 합니다.

학교의 교수님들은 과거의 자료를 다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it 쪽은 워낙 휙휙 바뀌어서 해외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 영어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빨리 변화는 it 분야에서 영어를 못하면 뒤쳐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영어 듣기 일기 말고 문서를 읽는 능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

 

3. 1번처럼 되지 않을라고 learn by doing ( 실습하면서 배우는 ) 학습법을 선호한 다고 합니다.

뭔가를 뜯으면서 공부하신다고 합니다. 배너는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쿠키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등등.. 

역시 문제부터 풀고 문제에 부딪힌 개념만 공부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뭔가를 빠르게 습득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4. 컴퓨터는 내용보다 어떻게 배우는지를 배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워낙 휙휙 빠르게 바뀌다 보니 계속 나이 들어도 공부해야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걸 배우 때는 인터넷이나 유튜브 해외사이트를 통해 혼자 배우는 게 좋다고 합니다. (stackoverflow, udacity, udemy  )

 

5. 코딩을 재미없는 공부처럼 하지 말고( 이론적 x 실무적 o ) 뭔가를 빠르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라고 합니다. 이두희 님은 서울대 강의평가를 만들면서 재미를 느꼈다고 하네요. 이런 것들을 만들어야 실력도 빨리 향상된다고 합니다. 계속 문젯거리가 생기고 피드백이 오니 그걸 고칠라고 계속 밤새가며 공부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뭘 많이 쓸지 먼저 생각해보고 허접하게 만들라고 하네요.

사실 수의사 자살이 많은 이유보단 고양이가 사람한테 하이파이브한 영상이 인기가 더 많습니다. 전문적인 거보다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걸  많드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 좋은 거보단 남들과 달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쉽게 성공할려면 최초가 돼야 하는 것 같습니다.

 

6. 철학 의학 법학 같이 오래된 학문은 대학공부가 맞지만 디자인 it는 대부분 따라가질 못한다고 합니다.

 

7. 즉 코딩 잘하는 법은 교과서적인 연습문제나 숙제 공부가 아닌 사람들이 뭘 많이 쓸지 고민하고 그걸 만드는게 답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문제거리나 피드백이 발생하면 진정한 공부가 된다고 합니다. 

스키장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에서 어떻게든 내려오면 실력이 늘어있다고 하네요.

 

8. 코딩 공부 전 영어공부는 중요하다고 하네요 특히 글을 독해하는 능력 그래야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겠죠? 

 

9. 대부분 학벌은 중요하지 않고 코딩 실력, 자신감, 뭔가를 개발한 포트폴리오 경험 같은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실 학부 때 배운 게 어디다 써먹는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물론 하이레벨 가면 다르겠지만 개발자 대부분이 로우 레벨에서 놀아서 대부분 안 써먹는다고 하네요

그러니 컴공이 아니라고 좋은 학교가 아니라고 무너질 필요 없다고 합니다. 고졸 출신도 훌륭한 사람 많고 대학원 출신이면 오히려 꺼려진다고 하네요. 

10. 컴퓨터 언어는 많으니 너무 재미 없다고 무너지지 말고  재미 없다면 다른 언어로 재미로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

이두희씨는 루비로 재미를 봤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obwlH4UE5Y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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