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최근에 작성하니
나만의 콘텐츠가 없다.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 것은 나만 만족하는 거지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슈 거리가 더 인기 많다 .
이래서 음악하는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것 같다.
최근에 애드센스 1차 실패하고
정다르크님 영상 주행하니 블로그에 시간 투자하는게 아깝다고 생각 들었다.
내 본업부터 열심히 해야한다 .
그러고 실력이 어느정도 되면 그때 하는게 더 나은 것 같다
20대가 콘텐츠 성공한 건 외모 말터는거 게임 이런거다
30대정도 되야 전문성이 있어 승부 보기 좋을 것 같더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콘텐츠는 하면 안 된다
나만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더욱 더 본업을 열심히 해야한다.
그리고 누가 블로그하냐 유튜버 하지
블로그로 돈 벌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나를 쌓는 포트폴리오나 메모장으로 쓰는게 나을 것 같다
티스토리 말고 네이버가 나을듯
광고수입 보단 사람모아서 물건 팔기가 좋을듯
아무튼 나만의 무기를 쌓자
블로그는 워낙 아웃풋 안 좋은 것 같다.
앞으로 블로그 대충 할 것이다. ㅋㅋㅋ삶의 코드만 채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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