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포기 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은 포기 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은 발가락이 동상이 걸렸다. 

그럼 어떡해야하는가? 

발가락을 짤라야한다. 

안자르면 더 큰 피해를 볼 것이다.

 

 

실생활예시

1.  이쁜 이성과 사귀고 싶은데 사귀지 못한다.

그럼 포기하고 너 같은 새끼 만나야지 

 

아냐 분명 나는 예쁜 여자 언젠가 만날 수 있을거야. 

그러니까 저런 못 생긴 여자는 절대 안 만나.

이런 생각 가지는 사람 엄청 많다. 

 

저런애들 보면 어릴 때 습관 못 벗어나서 그런다고 생각든다.

나는 분명 이쁜 여자 만날 수 있을 거야

망상 놀이 하고 있다.

나는 될거라면서 미래에 나에게 맡기고 있다.

현실은 백수 새끼면서

 

즉 뭔가는 해야하는 건 알지만 존나 힘들고 게임처럼 뭔가 확하고 얻는 것도 없으니 

나중에 해야지 한다. 

오늘만 딱 쉬고 내일부터 해야지 그러면서 몇년 씩 흘러보낸다.

 

문제가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았고 좋은 결과가 안 나오니까 이따구로 행동하는거다 

인생은 천천히 종이 한장씩 쌓아가는 것인데 결과가 안 좋다며 도망가기만 한다.

 

아무튼 욕심을 버리고 ( 포기하고 ) 낮은 목표를 잡으며 

거북이처럼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망가지 말고 부딪혀라.

 

당신의 큰 욕심이 오히려 아무것도 얻게 해주지 못하고 있다. 

 

 

 

2. 대기업 가고 싶어..

근데 현실은 못 가는 거 아는데 절대 그걸 인정을 못해 

(든 좋은 건 누구나 가지고 싶고 자리 to는 한계가 있어)

 

그럼 그걸 포기하고 중견기업이라도 알아봐야하는데 

도저히 그 현실을 인정을 못하고 노력해도 안 되는거 알아서

더 도망가기만 한다 . 무서워서 

 

그러면서 분명 방법이 있을거야 하면서 오늘은 자료만 찾아봐야지 

하면서 1 ~2시간 찾고 벌써 저녁이네 밥쳐먹고 밥먹으니 너무 배부르네 

쫌만 쉬자 그러다가 쫌만 더 쉬자 하다가 시계보니 11시 잠이나 자야겠다

이 생활 반복 하여 1~2년 허비 

중견이라도 노렸으면 희망 있었을텐데 나이 많다고 중소기업행 

 

대기업 판단에 안 되는거 알면 포기하고 중견이라도 노려야지 그러다가 중소기업간다. 

너 같은 새끼도 대기업 가면 소는 누가 키울래 

 

 

 

 

사람은 빨리 포기할 줄  알아야한다.  

대다수 사람은 포기하지 않아 더 큰 걸 잃는다. 

빨리 포기하고 다른 거하면 덜 잃는다.